728x90 전체 글112 [아빠와 페낭여행] 식사 : 텍센, 차이나 하우스(Teksen Restaurant / China House) 여행 일정 : 1일차(2022.05.20~22) 여행 경로 : 숙소 > 점심(Moh Teng Pheow Nyonya Koay) > 페라나칸 박물관 > 저녁(Tecksen Restaurant > 디저트(China House) > 페낭 거리 산책 📍텍센 레스토랑(Teksen Restaurant) 지인 2명(A,B)의 추천이 있었던 곳이다. A는 두부 요리가 맛있고, 돼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다. B는 Home receipe doulbe roasted pork with chili padi 이 메뉴가 맛있었다고 했다. 제가 뭘 시켰죠..? 기억이 안 나네 ^^ 두부요리와 돼지요리 하나씩 시켰다. 둘다 밥반찬으로 딱이다. 두부요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게살이랑 새우가 있는 걸 보니까 그런 단어가 있는 메뉴.. 2023. 2. 5. [아빠와 페낭여행] 완전 추천 : 페라나칸 박물관(Peranakan Museum) 여행 일정 : 1일차(2022.05.20~22) 여행 경로 : 숙소 > 점심(Moh Teng Pheow Nyonya Koay) > 페라나칸 박물관 > 저녁(Teksen Restaurant) > 디저트(China House) > 페낭 거리 산책 📍눈이 즐거운 페라나칸 박물관 입장료 : 인당 20링깃 무료 영어/중국어 가이드 투어 있음(투어 시간 따로 있음) 건물 입구는 매우 비좁아서 그냥 그랩타고 오는 것 추천(주차가 어렵다) 난 용감한 파워 무계획자다. 혼자 여행도 아니고 아버지 모시고 오는데 어디 갈 지 계획 1도 안 짬 ㅋㅋㅋ 밥 먹으면서 갈 만한 곳을 찾다가 페라나칸 박물관이라는 곳을 발견했다. 유레카! 입구부터 벌써 볼 거리 천지임.. 입장료 지불할 때 보니 조금만 기다리면 영어 가이드 투어도 하.. 2023. 2. 4. [아빠와 페낭여행] 맛집 : Moh Teng Phoew Nyonya Koay 여행 일정 : 1일차(2022.05.20~05.22) 1일차 경로 : 숙소 > 점심(Moh Teong Phoew Nyonya Koay) > 페라나칸 박물관 > 저녁(Teksen restaurant) > 디저트(China House) > 페낭 거리 산책 아부지가 숙소에서 웰컴 프룻으로 나온 사과를 드시더니 배가 부르다고 하셨다... 어..? 나는 소식하지 않는데, 아버지는 금방 배가 부르시기 때문에... 난감해짐 하지만 내가 배가 고프면 다닐 수 없으니 ㅋ 나는 끼니를 좀 더 떼워야 하고 아버지는 조금의 디저트를 드실 수 있는 집을 찾아 갔다. 가는 길이었나.. 아니면 그냥 호텔 인근 산책을 하는 길이었나... 페낭의 햇빛은 굉장히 강했다. KL에서 선글라스 굳이 쓰고다니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챙기지 않.. 2023. 2. 3. [아빠와 페낭여행] 비행기 & 숙소 : 이스턴 앤 오리엔탈 호텔 여행 일정 : 2022.05.20~2022.05.22 아부지가 말레이시아에 머무르시는 동안, 최대한 다양한 구경을 선사하기 위해 페낭에 갔다. 쿠알라룸푸르에만 계속 있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임.. 쿠알라룸푸르는 관광을 할 만한 곳이 많진 않다. 🛬 비행기 예약 KL->페낭 : 11시 10분 출발 -> 12시 10분 도착 (에어아시아) 페낭->KL : 17시 30분 출발 -> 18시 40분 도착 (말레이시아항공) 처음엔 에어아시아 258링깃, 말레이시아항공 246.6링깃으로 티켓을 예매했다. 예매했던 에어아시아 티켓이 10시 출발이었는데, 출발 전날 갑자기 15시 시간대로 지연이 되었다며 메일이 왔다. 메일 보고 어버버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걸 수락해버림 ^^** 고작 2박 3일 일정인데, 5시간 지연되면 실.. 2023. 2. 2. 말레이시아 맛집 : House of Kambing (염소고기, 카장으로 가장) House of Kambing. 일단 위치 >> 위치가 무려 카.장.이다 KL에 거주하는 나로서는 카장은 굉장히 멀고 갈 엄두가 안 난다. 심지어 여기가 그렇게 맛집인지도 몰랐다. 애초에 갈 생각이 없는 지역이었으니까! 근데 너무 고맙게도 지인의 가족이 이 곳을 찾아내고, 날 데려가 주었다. 감사감사 리뷰가 무려 5천개나 넘는 곳이라니..! 가게의 위치는 진짜 푸트라자야 바로 위쪽이었다. 푸트라자야는 그래도 공항철도라도 있어서 갈 만하지만.. 여기는..! lrt타고 kajang역에 내려서 그랩잡고 가야하나..? 엄두도 안남 진짜 ㅋㅋㅋㅋ 일단 결론은 너무 맛있었다. 또 가고 싶다. 하지만 멀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보여지는 간판 야무지게 식빵굽고 있는 저 조각상들이 너무 귀엽다. 식당이 꽤나 넓었다... 2023. 2. 1.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2 (퇴실/22spa 마사지) 여행 일자 : 2022.09.12 여행 경로 : 아침(껌땀) > 우체국 > 전쟁박물관 > 점심(조식) / 퇴실 > 22spa 마사지 > 귀국 오전 일정(아침~전쟁박물관) :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1 (껌땀/우체국/전쟁박물관)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1 (껌땀/우체국/전쟁박물관) 여행 일자 : 2022.09.12 여행 경로 : 아침(껌땀) > 우체국 > 전쟁박물관 > 점심(조식) / 퇴실 > 22spa 마사지 > 귀국 📍 Com Tam Sa Bi Choung 껌땀 내가 아는 베트남 음식이라고는 쌀국수, 분짜, 반쎄오... 좀 더 summerkong.tistory.com 📍 숙소 퇴실 정말 놀랍게도 아침부터 외식, 우체국, 박물관 다 돌았지만 그래도 숙소에 도.. 2023. 1.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