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12 [아빠와 여행/명확한 계획 X] 말라카 1박 2일(1) - 버스 탑승, 존커 88 2022. 05. 14 - 05. 15 아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잠시 지내시는 동안, 우선 시작은 가볍게 말라카 여행을 갔다. 수요일 밤 입국, 목요일 한식당/한인마트/집근처 산책, 금요일 혼자 몰구경가기 하시고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여행 시작. 1. 출발 ( 예매하기 ) TBS에서 직접 표를 사게 되면 여권을 보여주기도 해야한다는 말에, 귀찮아서 어플로 예매를 전날 미리 해놨다. 말라카 가는 버스는 굉장히 자주/많이 있어서 전날 예매해도 문제 없었다. Easybook 이나 Redbus 로 예매하면 된다. 스케쥴 보면 비용이나 소요시간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소요시간이 적다고 비용이 더 저렴한 그런 건 아님. 그렇다고 소요시간이 같은데 비용이 더 나간다고 더 좋은 버스냐..? 그것도 딱히 아닌듯 인터넷 예매를.. 2022. 5. 27. PT 139회차 기록(Butt day) - 스쿼트/데드리프트/힙 쓰러스트/힙 어브덕션/레그컬 등.. PT 회차는 대충 저정도 되는 듯. 스스로 웜업 + 피티 세션만으로도 105분 찍음. 웜업도 행잉레그레이즈 다 끝나기전에 PT 해서 실 피티 세션만 95분은 될 듯.. 가성비가 줄줄 넘쳐흐르는 세션.... 운동 전 식사는 11시 경에 일반식으로 했음. 피티는 2시 30분. 식사 텀이 괜찮아서 그런지 운동할 때 컨디션은 좋은 느낌 일요일이라 피티 1시간 전쯤에 에스프레소 싱글샷 섭취함. 더블샷은 너무 심장이 벌렁대고 자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서 싱글샷으로 줄임. 요 근래 PT는 하체 2일(Butt, Leg)로 하고, 상체 1일 함. 코어는 간혹 상체하는 날 체킹용으로 살짝 하기도 함. 코어는 사실 개인운동할 때 좀 더 메꿔야 한다. 웜업 스탠딩 자세로 다리 들었다 내렸다 앞/옆 양쪽씩 10회 인치웜 1.. 2022. 3. 6.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감염 여부 확인해보기 요 근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평소 같으면 클리닉을 다녀올 텐데, 컨디션 좋지 못한 것이 평소 컨디션 난조랑은 너무 달랐다. 엄청 잦은 화장실행, 갑자기 몸이 유별나게 쑤신다던지 그리고 그게 또 오래가고.. 등등... 문득 코로나일까? 싶었음. (증상 1도 모름)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한 번 사봄.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속이 편하겠다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내가 샀던 곳은 셀프키트를 3종류 팔았다. 제일 저렴했던 것이 9링깃정도..? 노란 박스가 제일 값이 나갔는데, 대충 17링깃정도였다. 하얀 박스는 12링깃정도였나... 영수증 안 받아서 모르겠음. 하여간 둘이 합쳐 약 30링깃께 했던 것 같음. 코로나에 완전 무지한 상태라 자가진단 키트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몰랐다. 요 두 박스 모두 검사하려.. 2022. 2. 9. 말레이시아 부킷빈탕 카페 : Three Years Old Cafe - 케이크 맛있다 Three Years Old Cafe 2022.01.30 방문 Imbi 역 근처, VCR과 같은 블럭에 있다. 주차할 공간은 없진 않은데, 여유롭지가 않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실내가 싫다면 야외로 갈 수 있다. 나는 친구가 실외로 가자는거 더워서 안 된다고 거절함. 실내가 넓은 편은 아닌데 2층도 있더라. 근데 2층도 딱히 넓어보이진 않았음 (2층 안 가봄) 실내는 대충 이런 느낌. 바로 카운터 앞에 2인용 작은 테이블들이 4개 정도 있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 작은 야외에 테이블 2개. 그게 1층의 전부임! (1층 가게 앞 야외 제외) 1층 가게 앞 야외는 선풍기 하나 뽈뽈 틀어져있었다. 팬이 위에 있었는지는 기억 못 함. 에어컨 없는 곳은 그저 더운 곳일 뿐. 우리는 각 1음료 일단 시키고 케이.. 2022. 2. 7.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레플리카 뮤직 페스티벌 - 절간도 이런 절간이 없다. 파빌리온에 언제부터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팝업 스토어 같은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가게를 발견했다. 집 밖으로 나다닐 일이 없다보니깐, 집에서 향에 취해버리고 싶은 맴이 있는터라 들어가봄 집에서는 절간 향이 났으면 좋겠고, 내가 밖에 나다닐 때는 지속력이 짧아도 일단 여름답게 시원한 느낌의 향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알아보고 시향해보고 싶었던 향수는 아쿠다 디 파르마의 베르가못 디 칼라브리아! 이 향수 시향 가능한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ㅜㅜ 달려감 진심.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매장 - 파빌리온 지하 매장이 큰 것도 아닌데 이런 섹션이 3개나 있음.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향수도 냈나 싶고, 나중에 찾아보니 니치향수라 하던데. 니치향수 뜻도 몰라서 더 찾아보니까 그냥 대량 생산이 아니라, 소수의 취향.. 2022. 2. 1. 내가 쓴 갤럭시 플립3 기본/커스텀 케이스 (삼성 정품 실리콘 + 링케 클리어) 갤럭시 플립3를 샀다 = 폰꾸를 하겠다. ㅇㅇ 갤럭시 플립 개봉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갤럭시 Z플립 3 그린 도착 ㅠ.ㅠ! (카메라별 비교) 이번 갤럭시 신상에 홀린 듯이 워치와 플립3 모두 모두 샀다. 떼샷!!!!!!! 플립3! 워치4! 충전 대가리! 정품 실리콘 링케! 워치는 뭘 좀 쓰려면 휴대폰에 연결을 해야 해서 플립 먼저 언박싱을 하게 summerkong.tistory.com 내가 사용한 케이스 순서 삼성 정품 실리콘 커버 with 링 주문제작 케이스(자개 스티커) 링케 클리어 케이스 + ohp 필름 주문제작 케이스(자개 스티커) 2 >> 지금 사용 중!! 1. 삼성 정품 실리콘 커버 with 링 핸드폰을 받을 때 당장 케이스는 있어야 하니까, 정품 케이스도 같이 삼. 정가가 169링깃이나 했.. 2022. 1.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