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112 무적의 터치앤고 NFC 교통카드 : 금액 충전은 이제 츄잉껌 기존의 터치앤고 카드 여행자라면 굳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말레이시아에 거주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있는 터치앤고 교통카드. 기존의 터치앤고 카드 특성은 이렇다 말레이시아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교통카드의 역할을 할 수 없다.. 터치앤고 카드(교통카드)는 정말 말 그대로 교통카드로만 쓴다. -> ex) 편의점 결제 불가 터치앤고 카드 충전할 때마다 충전 수수료가 0.5링깃이 필요하다 충전은 오프라인에서만 가능 카드 충전 수수료가 너무 이해가 안 갔다. 아니 대중교통 이용하는 용도가 제일 클 텐데, 충전 수수료를 내라니 ㅠㅠ? 너무한 거 아니요? NFC 교통카드 NFC 교통카드라는 것이 나왔다고 하여 벼르고 별러서 구매를 했다. 이걸 왜 사냐고요? 터치앤고 어플에서 충전 가능(NFC 기능이 있.. 2023. 2. 8. [말레이시아 생활 팁] 영수증/고지서 보관의 필요성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생각보다 일이 다 우당탕탕 진행되는 기분이었다. 나는 영어도 유창하지 않고, 내가 이행한 일에 대해 명확히 명시는 하고 싶었기 때문에 영수증과 고지서를 모았다. 마트에서 식재료 산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집 계약과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혹은 거금의 비용을 지출하는 일이라든지의 영수증과 고지서는 웬만하면 보관한다. 그리고 이렇게 영수증/고지서를 모으는 것을 영어를 잘하든 아니든 정말 추천한다! 집 계약 관련 : 공과금, 에어컨 청소, 입주청소(퇴거할 때), 수리비 등 거금의 비용 지출 : PT 패키지, 전자기기 지출 등 어지간하면 종이로 보관하는데, jpg, pdf 같은 파일로 보관할 수도 있겠지만 나 스스로가 생각보다 디지털 자료에 대해서는 정리를 잘 안 .. 2023. 2. 7. [아빠와 페낭여행] 완전 추천 : 극락사(켁록시 사원, Kek Lok Si Temple) 여행 일정 : 2일차(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블루맨션 > 점심(Tai Tong Restaurant) > 극락사 > 저녁(Green House Prawn Mee Corner) > 산책(빙수, 페낭벽화거리) 📍극락사 한국어로 말하자면 극락사, 이 나라 발음으로 하자면 켁록시 템플. 보통 켁록시 사원과 페낭힐을 하루 일정에 묶어서 간다. 우리가 간 시기는 안타깝게도 페낭힐의 2년마다 정기적인 점검 시기에 겹쳐서 운영하지않아 가지 못했다 ㅠㅠㅠ(페낭힐 좋다는데 ㅠㅠ) 사원 입장료 : 2링깃 / 케이블카..? : 왕복 6링깃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들 중 하나 도착하자마자 이 광경을 보는 것은 아니고 보면서 조금씩 올라오다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19세기 불교 사원이라고.. 2023. 2. 7. [아빠와 페낭여행] 난 좀 별로.. : 블루맨션, Tai Tong Restaurant(딤섬) 여행 일정 : 2일차(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블루맨션 > 점심(Tai Tong Restaurant) > 극락사 > 저녁(Green House Prawn Mee Corner) > 산책(빙수, 페낭 벽화거리) * 이 글은 2일차 오전, 점심의 스케쥴인데 두 군데 다 내게 별로였다. 그래서 나중의 나에게 남기는 비추 후기임 📍 블루 맨션 입장료 : 인당 25링깃 가이드 투어 있음(한국어 x) 숙박업, 레스토랑도 운영함 여기도 페라나칸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한 부를 쌓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의 집을 관광 명소로 만들었다고 한다. 거기에 식당과 숙박까지 한다. 그 당시의 가옥에서 머물고자 한다면 이런 곳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12시 15분 쯤 도착했는데, 아직은 호텔? 식사 .. 2023. 2. 6. [아빠와 페낭여행] 식사 : 텍센, 차이나 하우스(Teksen Restaurant / China House) 여행 일정 : 1일차(2022.05.20~22) 여행 경로 : 숙소 > 점심(Moh Teng Pheow Nyonya Koay) > 페라나칸 박물관 > 저녁(Tecksen Restaurant > 디저트(China House) > 페낭 거리 산책 📍텍센 레스토랑(Teksen Restaurant) 지인 2명(A,B)의 추천이 있었던 곳이다. A는 두부 요리가 맛있고, 돼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다. B는 Home receipe doulbe roasted pork with chili padi 이 메뉴가 맛있었다고 했다. 제가 뭘 시켰죠..? 기억이 안 나네 ^^ 두부요리와 돼지요리 하나씩 시켰다. 둘다 밥반찬으로 딱이다. 두부요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게살이랑 새우가 있는 걸 보니까 그런 단어가 있는 메뉴.. 2023. 2.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