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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아부지의 7주살이🇲🇾26

[아빠와 페낭여행] 여기도 맛집 : 차꿰티아우 - Tiger Char Koay Teow + 기념품(탐분 비스킷) 여행 일정 : 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간식 사러 외출(아빠는 호텔서 휴식) -> 퇴실 -> 점심(차꿰티아우, Tiger Char Koay Teow) -> 츄 제티/리 제티 -> 첸돌맛집 -> 집으로 복귀 📍Khee Hiang 원래 가려던 곳이 이 날은 문을 열지 않아서, 그랩 기사가 추천해 준 집으로 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나라의 간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Tambun biskuit! 탐분 비스킷! 탐분 비스킷이 페낭에서 만들어낸 간식이라 한다. 페낭 여행 갔다온 지인들이 꼭 이걸 사다줘서 나도 돌아가는 길에 사가고 싶었다. 근데 호불호 엄청 갈리는 듯... 하여간 Khee Hiang은 참기름 파는 브랜드로 친숙한데 이런거 까지도 팔았구나.. 사람들이 계속 와서 사.. 2023. 2. 10.
[아빠와 페낭여행] 존맛탱 프라운미 : Green House Prawn Mee Corner 여행 일정 : 2일차(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블루맨션 > 점심(Tai Tong Restaurant) > 극락사 > 저녁(Green House Prawn Mee Corner) > 산책(빙수, 페낭벽화거리) 📍 프라운미 맛집 Green House Prawn Mee Corner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이 예전에 페낭 여행 다녀왔을 때, 몇 군데 맛집이라며 집어준 곳이 있었다. 리뷰도 많아서 일단 고고 너무 배고파서 입구라든지 가게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그 옆가게나 옆옆가게로 가면 착석가능한 곳이 있다. 기다리면 알아서 가져다 주신다. 왼쪽은 아부지꺼! 오른쪽은 내꺼! 아부지는 밀가루 알러지가 있으셔서 밀가루를 피해서 면 선택을 하셨다. 면 선택 3-4.. 2023. 2. 9.
[아빠와 페낭여행] 완전 추천 : 극락사(켁록시 사원, Kek Lok Si Temple) 여행 일정 : 2일차(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블루맨션 > 점심(Tai Tong Restaurant) > 극락사 > 저녁(Green House Prawn Mee Corner) > 산책(빙수, 페낭벽화거리) 📍극락사 한국어로 말하자면 극락사, 이 나라 발음으로 하자면 켁록시 템플. 보통 켁록시 사원과 페낭힐을 하루 일정에 묶어서 간다. 우리가 간 시기는 안타깝게도 페낭힐의 2년마다 정기적인 점검 시기에 겹쳐서 운영하지않아 가지 못했다 ㅠㅠㅠ(페낭힐 좋다는데 ㅠㅠ) 사원 입장료 : 2링깃 / 케이블카..? : 왕복 6링깃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들 중 하나 도착하자마자 이 광경을 보는 것은 아니고 보면서 조금씩 올라오다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19세기 불교 사원이라고.. 2023. 2. 7.
[아빠와 페낭여행] 난 좀 별로.. : 블루맨션, Tai Tong Restaurant(딤섬) 여행 일정 : 2일차(2022.05.20~2022.05.22) 여행 경로 : 블루맨션 > 점심(Tai Tong Restaurant) > 극락사 > 저녁(Green House Prawn Mee Corner) > 산책(빙수, 페낭 벽화거리) * 이 글은 2일차 오전, 점심의 스케쥴인데 두 군데 다 내게 별로였다. 그래서 나중의 나에게 남기는 비추 후기임 📍 블루 맨션 입장료 : 인당 25링깃 가이드 투어 있음(한국어 x) 숙박업, 레스토랑도 운영함 여기도 페라나칸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한 부를 쌓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의 집을 관광 명소로 만들었다고 한다. 거기에 식당과 숙박까지 한다. 그 당시의 가옥에서 머물고자 한다면 이런 곳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12시 15분 쯤 도착했는데, 아직은 호텔? 식사 .. 2023. 2. 6.
[아빠와 페낭여행] 식사 : 텍센, 차이나 하우스(Teksen Restaurant / China House) 여행 일정 : 1일차(2022.05.20~22) 여행 경로 : 숙소 > 점심(Moh Teng Pheow Nyonya Koay) > 페라나칸 박물관 > 저녁(Tecksen Restaurant > 디저트(China House) > 페낭 거리 산책 📍텍센 레스토랑(Teksen Restaurant) 지인 2명(A,B)의 추천이 있었던 곳이다. A는 두부 요리가 맛있고, 돼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다. B는 Home receipe doulbe roasted pork with chili padi 이 메뉴가 맛있었다고 했다. 제가 뭘 시켰죠..? 기억이 안 나네 ^^ 두부요리와 돼지요리 하나씩 시켰다. 둘다 밥반찬으로 딱이다. 두부요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게살이랑 새우가 있는 걸 보니까 그런 단어가 있는 메뉴..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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