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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48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2 (퇴실/22spa 마사지) 여행 일자 : 2022.09.12 여행 경로 : 아침(껌땀) > 우체국 > 전쟁박물관 > 점심(조식) / 퇴실 > 22spa 마사지 > 귀국 오전 일정(아침~전쟁박물관) :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1 (껌땀/우체국/전쟁박물관)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1 (껌땀/우체국/전쟁박물관) 여행 일자 : 2022.09.12 여행 경로 : 아침(껌땀) > 우체국 > 전쟁박물관 > 점심(조식) / 퇴실 > 22spa 마사지 > 귀국 📍 Com Tam Sa Bi Choung 껌땀 내가 아는 베트남 음식이라고는 쌀국수, 분짜, 반쎄오... 좀 더 summerkong.tistory.com 📍 숙소 퇴실 정말 놀랍게도 아침부터 외식, 우체국, 박물관 다 돌았지만 그래도 숙소에 도.. 2023. 1. 31.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4일차 -1 (껌땀/우체국/전쟁박물관) 여행 일자 : 2022.09.12 여행 경로 : 아침(껌땀) > 우체국 > 전쟁박물관 > 점심(조식) / 퇴실 > 22spa 마사지 > 귀국 📍 Com Tam Sa Bi Choung 껌땀 내가 아는 베트남 음식이라고는 쌀국수, 분짜, 반쎄오... 좀 더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하게 된 메뉴 껌땀. 차라리 숙소 조식을 먹기보다는 이 나라 음식을 더 먹어보자 싶어서 아침댓바람부터 나왔다. 7시부터 오픈하길래 이른 아침 먹으러 7시 30분 도착 ^^ 뭐로? 그랩바이크 ㅇㅇ 뭐 1군에도 껌땀집이 있겠지만, 그랩바이크 오래 타고 싶기도 해서 5군 고고 1층에서 계산하고 올라오면, 식사공간이 나온다. 1층에서 그랩주문 받은 게 셋팅되는 거로 봐서는 다들 아침에 꽤나 시켜 먹는 것 같다. Com Tam .. 2023. 1. 30.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3일차 -2 (통일궁 / 베트남역사박물관·수상인형극 / 롯데마트 / 포뀐) 여행 일정 : 2022.09.11 여행 경로 :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클래스 > 통일궁 > 베트남역사박물관(수상인형극) > 7군 롯데마트 > 포뀐 3일차 오전 일정 >>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3일차 -1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클래스)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3일차 -1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클래스) 여행일자 : 2022. 09. 11 여행경로 :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 클래스 > 통일궁 > 베트남역사박물관(수상인형극) > 7군 롯데마트 > 포뀐(Pho Quynh) 📍호텔 조식 무이네 투어로 호치민에서는 무박을 하는 summerkong.tistory.com 📍 통일궁 호아툭에서 의도치않게 계속 먹다보니 점심 생각이 딱히 들진 않았다. 호아툭을 마지막으로 그나마 여행.. 2023. 1. 29.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3일차 -1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클래스) 여행일자 : 2022. 09. 11 여행경로 : 탄딘시장 > 호아툭 쿠킹 클래스 > 통일궁 > 베트남역사박물관(수상인형극) > 7군 롯데마트 > 포뀐(Pho Quynh) 📍호텔 조식 무이네 투어로 호치민에서는 무박을 하는 바람에 드디어 조식을 먹었다. 조식 종류는 2종류? 3종류였고, 간단한 양식 메뉴도 있었다. 하지만 현지 음식을 더 먹어보자 싶어서 매콤한 비프 쌀국수를 선택했다. 음료는 커피/쥬스 선택 가능했었다. 수박처돌이인 나는 수박주스! 양이 많은 건 아니지만 딱 부담스럽게 배부르지 않고, 적당히 굶주린 느낌을 지운 정도의 양이다. 사실 에지간한 좋은 호텔의 조식 아니고서는 조금 조식에 대해 마음을 내려놓는 편인데, 맛도 괜찮았다. 디저트로 요거트도 딸려 나옴. 넘 좋아 후후 📍탄딘시장 호아툭 .. 2023. 1. 28.
베트남 호치민시티 혼자 3박 4일 : 2일차 -3 (무이네>호치민행 버스/휴게소/호치민 광장/시티투어버스) 여행일자 : 2022. 09. 10 여행경로 : 무이네투어 > 아침 > 마사지 > 점심 > 호치민행 버스 > 시티투어 > 야식(저녁) 그랩 바이크 꼭 타세요 백번 더 타세요 📍 호치민행 버스 (휴게소 방문) 따로 예매했던 차량을 타기 위해 별도의 승차장을 방문할 필요 없다. 약속된 장소로 온다. 이 차량이 내가 타고 온 고-급 슬리핑버스보다 비싸다. 일단 소규모 정원인 점도 한 몫한 것 같다. 나 포함 2명밖에 안 타서 좌석 공간도 넓은 데다가 더 제한이 없었다. 기사님은 영어를 못 하셔서 번역기로 휴게소다. 언제 다시 출발한다. 이렇게 알려주심 그렇게 들린 휴게소 말레이시아도 그렇지만, 베트남의 휴게소도 영 그렇다. 그나마 좀 규모가 있는 휴게소에 들른 것 같지만, 한국의 휘황찬란한 휴게소는 동남아시아..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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